02:21
[익명]
결혼이 권력자의 세습을 위해 발생한 제도라고 볼 때본인 부인의 유전자나 능력치가가장 뛰어난 걸 선택했겠죠?덜 예쁘거나
제도라고 볼 때본인 부인의 유전자나 능력치가가장 뛰어난 걸 선택했겠죠?덜 예쁘거나 덜 잘나야시집 잘간다는 말이 맞나요?
권력과 세습의 관점에서 결혼 제도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시각입니다.
과거 권력자들에게 결혼은 유전자 쇼핑'보다는 '정치적 동맹'의 성격이 훨씬 강했습니다.
가문의 배경(세력 확장): 본인의 부인이 능력이 뛰어나거나 예쁜 것보다, 그 부인의 가문이 가진 군사력이나 재력이 더 중요했습니다. 즉, '나의 권력을 유지해 줄 든든한 뒷배'를 선택한 것이지 개인의 능력치를 우선한 것은 아닙니다.
혈통 보존: 세습을 위해 '순수한 혈통'을 강조하다 보니, 오히려 유전적 다양성보다는 근친혼 등을 통해 권력을 안으로 묶어두려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덜 예뻐야 시집 잘 간다'는 말의 의미
이 말은 외모나 능력이 부족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과거 가부장적 사회의 '통제와 순응' 관점에서 나온 말입니다.
권력 유지의 편의성: 권력자 입장에서는 너무 똑똑하거나 기가 센 배우자보다는, 가문의 규칙에 잘 따르고 후계자 양육에만 전념할 '순종적인 인물'을 선호했던 경향이 투영된 말입니다.
질투와 견제 방지: 너무 뛰어난 외모는 주변의 구설에 오르거나 풍파를 겪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어, 평범하고 덕이 있는 인상을 '안정적인 안주인'의 관상으로 여겼던 문화적 배경도 있습니다.
현대의 관점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배우자의 지적 능력이나 경제적 역량이 가계의 생존과 번영에 직결되므로, 질문자님의 생각처럼 '능력치'가 높은 배우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관습적인 말에 얽매이기보다는 본인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좋은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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